생각 #03 디노 - 2008년 04월 05일 일기는 자기와의 대화 작가가 독자인 글 블로그나 싸이같이 공개된 페이지에 쓰는 건 일기가 아니다. 신경쓰지 않으려고 해도 누군가 봐주길 바라고 내 생각해주길 바라면서 쓸수 밖에 없다. 하지만 봐주는 것과는 상관없이 뱉어내는 문장을 통해 그 누군가를 한번도 그리워 한다. 그럴때 마다 마음 상하는건 난데.. 이제는 그만 둘 때도 됐는데… Subscribe Notify of new follow-up comments new replies to my comments Label {} [+] Name* Email Δ Label {} [+] Name* Email Δ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Related posts 네이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2024년 02월 19일 미는 건지 밀리는 건지 2024년 02월 12일 나이가 들수록 음악가가 되어갑니다 2024년 02월 05일 함께해도 좋고 혼자라면 더 좋고 2024년 01월 29일 나를 받아줘 2024년 01월 22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