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2 부산을 떠나온지 5년차.
언제나처럼 이뤄놓은것 없는 현재.
아직도 아무도 없는 내 곁.
작년과 동일한 컨셉으로 미래를 구상하거나 바라는것 따위…
무언가를 “소망”하며 살지는 말자. 어떻게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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