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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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하다 못해 나의 감성까지.

어느세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우산하나에 자기들만의 공간을 가진 사람들이 부러운 하루였다.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uthin’ but pain, pain, pain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소나기가 내리는 거리에서 너와 키스를 나누고 싶다.
젖은 너의 몸을 닦아주고 싶다.
차가운 너의 몸을 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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