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한계를 느끼게 해준 공연이다.
한적한 공연장에서 들려오는 에피톤의 음악 소리에 집중하고 있지만 각자 저마다의 생각으로 해석하여 본인들의 삶에 녹여내기 위해 온 몸으로 느낀다.
그래서 각자의 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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