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11~2, UMF KOREA 1Day @ 잠실 주경기장

0

소규모 클럽 공연, 페스티벌, 각종 콘서트는 많이 다녀 봤지만 전자음악을 메인 테마로 하는 페스티벌은 가본적이 없어서 항상 로망으로 가지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게더링과 UMF 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건 그닥..)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무료 2일 일정으로 다가..
 
라인업은 대략…
korea-flyer-2015
사실 전자음악은 그렇게 아는 뮤지션이 많이 없어서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 많다.
우선 첫날은 아무래도 스크릴렉를 가장 기대했고, 그래도 오랫동안 알고 있었던 2manydjs와 하드웰 정도.
잘 몰라도 즐겁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사실 무작정가게 되었는데
이거 상상보다 더한 신세계였다.
단점이라고 하면 락페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대나 버린다는거 빼고?
암튼 거대한 운동장이 한순간에 클럽으로 변하는거 보니 나 또한 바깥에서의 원래의 본 모습은 사라지고 그저 음악에 따라 산나게 뛰고 흔들고 마시고..
세상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다른 공연에 비해 여긴 남의 눈치를 더 안 보고 신나게 즐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사람들 때문에 나또한 흥이 더 나는듯 했다.
2일의 공연이었지만 마치 천국에 왔다간 느낌?
물론 체력은 완전 고갈되어 뻣어버렸지만..
내년에도 무조건 가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은 나의 새로운 UMF 경험.
 
첫날 사진 + 동영상

IMG_1429 IMG_1432 IMG_1438 IMG_1441 IMG_1445 IMG_1449 IMG_1451 IMG_1455 IMG_1461 IMG_1464
 
두번째날 사진 + 동영상 (동영상은 한참후에 올림)

IMG_1491 IMG_1495 IMG_1497 IMG_1498 IMG_1508 IMG_1510 IMG_1514 IMG_1517 IMG_1518 IMG_1527 IMG_1532 IMG_1534 IMG_1539 IMG_1542 IMG_1543 IMG_1546 IMG_1549 IMG_1554 IMG_1556 IMG_1559 IMG_1560 IMG_1571 IMG_1573 IMG_1575 IMG_1576
 
 

Previous articleBe@rBrick – Daft Punk, Random Access Memories Ver.
Next articleB&O A8 10여년만에 다시 구입한 이어폰
Subscribe
Notify of
guest

0 댓글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