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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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도인듯

    궤도 : 5,913,520,000 km (39.5 AU) from the Sun (평균)

    지름 : 2274 km

    질량 : 1.27e22 kg

    밀도 : 2030 kg/m3

    공전 주기 : 247.7 년

    자전 주기 : 6.39 일

    평균 온도 : 37 K

    명왕성과 위성 카론을 촬영한 모습

    태양에서부터 평균거리는 39.52AU(천문단위) 또는 약 59억km이다. 궤도이심률은 행성 중 가장 큰 0.248로, 근일점()과 원일점()에서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는 각각 44억km와 74억km가 된다. 근일점 때는 해왕성의 궤도 안쪽에까지 이른다.

    뿐만 아니라, 궤도면과 황도면의 경사각이 17.1°로 행성 중 가장 큰 값을 가진 특이한 존재이다. 평균 밝기는 15등급이나 6.39일을 주기로 약 10%(0.11등급)씩 변한다. 지름 50cm 이상의 망원경을 사용해야 보인다.

    적도반지름은 약 1,150km(지구의 0.18배)이고, 질량은 지구의 0.0022배로 태양계의 행성 중 가장 작다. 평균밀도는 지구밀도의 1/3 정도이다. 평균공전속도는 4.74km/s로, 공전주기는 248.54년이며, 자전주기는 6일 9시간 17분이다. 자전축이 궤도면과 이루는 경사각은 알려져 있지 않다.

    표면중력은 0.4m/s2이며, 이탈속도는 1.1km/s로 알려져 있다. 표면온도는 약 -230℃이며, 반사율은 0.5로 측정되고 있다. 대기의 존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름이 약 1000km인 카론(Charon) 외에 최근에 발견된 닉스와 히드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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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천문영맹 (IAU)에서 명왕성을 이제 태양계에서 퇴출시킨다고 한다.

    한때 (지금도 가끔 나사 사이트 들어가서 별보는게 취미이지만) 별보는것과 우주에 관해

    관심이 많았었떤때

    한창 과학시간에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을 외울때

    가끔 태양계의 행성들에 관해 생각해봤다.

    그중에 명왕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할까

    태양계의 끝을 혼자서 그 작은 몸을 이끌고 돌고있다는게

    뭔가 그때당시의 나랑 비슷한 처지였다고나 할까

    아무에게 관심도 못받고 개성도 없는 그런..

    그냥 혼자 묵묵히 자기일을 하는(공전?) 명왕성이 좋았다.

    그래도 명왕성곁에는 카론이라는 친구가 있었지

    그때 내옆에는 아무도 없었단다.

    그래도 혼자 있는게 좋았던 나

    지금도 혼자 있는게 가장 편하고 좋다.

    이제 과학책이나 논문등에서는 너의 이름이 빠지겠지만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아마도 수금지화목토천해 을 죽을때 까지 잊지 못할꺼다.

    언젠가 꿈속(-_-)에서 만나길 바라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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