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ce Mizer – Au revoir(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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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 통신시절에 알게 되어서 자주 듣던 Malice Mizer

비주얼이 특이해서 관심이 갔었는데

국내에선 듣기 힘든 음악이어서 약간의 신기함도 있었던거 같다.

그래봤자 자주 듣던 곡은 5곡도 채 안되지만;;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 Au revoir

(발음을 하자면 오르보어 안녕이라는 뜻이란다.)

말리스.. 음악들은 전체적으로 좀 어둡고 우울하다.

그래서 내가 더 좋아했었던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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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二人分の響く足音が續いてた道で

(이쯔모후타리분노 히비쿠아시오토가 쯔즈이테타미찌데)

언제나 두 사람몫의 발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던 길에

枯れ果ててしまった街路樹達が

(카레하테테시맛따 가이로쥬다찌가)

시들어버린 가로수들이

大きくなった步幅を氣付かせた

(오오키쿠나앗따 호하바오 키즈카세타)

커진 보폭을 깨닫게 한다

肩にすれ違う小さな落ち葉がまた空に戾って

(카타니쓰레찌가우 찌이사나 오찌바가 마따 소라니 모도옷떼)

어깨에 스치는 작은 낙엽이 다시 하늘로 되돌아가고

そんな吹き荒ぶ風さえも今はなぜか愛しくて

(손나 후키스사부 카제사에모 이마와 나제카 이토시쿠떼)

그런 세찬 바람조차도 지금은 어쩐지 사랑스러워

そっと微笑んでいた

(솟또 호호엔데이타)

가만히 미소지었다.

窓邊にもたれる見なれた姿が

(마도베니 모타레루 미나레타 스가타가)

창가에 기댄 낯익은 모습이

陰る陽射に映し出されて消える

(카게루히자시니 우쯔시다사레떼 키에루)

그들진 햇살에 비춰지다 사라진다

あふれる想いにつぶやいた言葉は

(아후레루오모이니 쯔부야이타 코토바와)

흘러넘치한 사랑으로 속삭이던 말들은

‘せめて夢が覺めるまで…’

(세메떼 유메가 사메루마데…)

‘다만 꿈에서 깰때까지만이라도…’

もっと

(못또)

조금만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優しい記憶に變わった今でさえも

(야사시이 키오쿠니 가왓따 이마데사에모)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지금조차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會った頃の二人のように

(데앗따 코로노 후타리노요오니)

처음 만났을 때의 두 사람처럼

窓邊にもたれてざわめくなみきに

(마도베니 모타레테 자와메쿠 나미키니)

창가에 기대어 술렁이는 가로수에

そっとつぶやく同じ言葉をもう一度…

(솟또 쯔부야쿠 오나지 코토바오 모오 이치도…)

가만히 속삭이던 같은 말을 다시 한번…

あの時の姿が見えなくなっても

(아노 토키노 스가타가 미에나쿠낫~테모)

그 시절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어도

せめて夢の中だけは

(세메떼 유메노 나카다케와)

차라리 꿈 속에서만은

もっと

(못또)

조금만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優しい記憶に變わった今でさえも

(야사시이 키오쿠니 가왓따 이마데사에모)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지금조차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會った頃の あの日のままの二人のように

(데앗따 코로노 아노 히노 마마노 후타리노요오니)

처음 만났던 시절 그날 그대로의 두 사람처럼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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