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10243 : 파리레스토랑 모듈러

    0


     
     
    펫샵에 이은 나의 두번째 모듈러 파리레스토랑을 조립했다.
    2천개가 넘는 블럭수다 보니 이것 역시 거의 반나절에 가까운 시간을 투자해서 완성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 명성(?)에 걸 맞게 아기자기한 블럭과 디테일이 너무나 재미있는 모델이다.
    모듈러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필수로 구매해서 조립하도록 추천 하고 싶다.
    강추!
    그럼 차례로 조립샷을 써보도록 한다.
     

    1. 박스 및 구성품

    _1070325
    박스샷부터 나 매력있는 놈이요~ 하는 느낌이 폴폴 난다.
     
    _1070326
    디테일 샷이 있는 뒷면.
    시청이나 소방서도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
    너무 고가인 카페코너나 그린그로서? 는 엄두도 못 내고 저 모델 정도까지만 구입하고 싶지만
    공간이 없네.
     
    _1070327
    파리레스토랑에는 5개의 피규어가 있다.
    피규어 사진은 아래에서.
     
    _1070331 _1070333 _1070334
    3권의 설명서와 4번 봉지로 구성되어 있다.
    1,2번이 2층을 구성하는데 양만봐도 1층에 상당한 디테일과 매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됨.
     
    2. 피규어
    _1070715
    파리레스토랑에는 5개의 피규어가 포함되어 있다.
    요리사, 점원, 남자손님, 여자손님, 손님인지 배달원인지 애매모호한 남자 1명과 뒷받침하는 바이크 1대.
    모듈러다 보니 표정들이 다 똑같아서 좀 심심하긴 하지만 직업과 사람에 따라 헤어스타일이 다르고 개성있는게 재미있다.
    특히 요리사의 모자. 귀엽다.
     
    3. 1층
    디테일 샷이 좀 부족하지만 나중에 추가 하는 것으로.
    _1070347
    대략적인 1층의 모습
    야외 2개, 내부 2개의 테이블이 존재하고 오른쪽에 주방이 있다.
    통닭이 눈에 띄는 주방의 모습.
    _1070346
    깨알같은 가스렌지의 계기판도 보이고 싱크대와 금방 설거지한 모습의 그릇들이 보인다.
    바닥 청소용 도구도 보이고 특히나 타일이 눈에 띈다.
    나름 깔끔함을 항상 유지하는 주방!
    주방이 깨끗해야 맛있는 음식이 나오지. 암 그렇고 말고
    치킨 먹고 싶네.
     
    _1070367
    1층 벽을 다 쌓으면 한쪽에 장식장도 있는데 와인 장식장으로 추정.
     
    _1070359
    거꾸로 붙인 간판이 눈에 띈.. (나중에 다시 붙임)
    가게 외부에는 2개의 테이블과 화분이 있다.
    꽃과 잔디가 있어 어디 소풍 나온듯한 느낌을 받게 레스토랑 사장이 잘 꾸며 놨다.
    그리고 웨이팅을 손님을 위한 의자의 가게 입구에는 메뉴판도 있다.
    여긴 테이블도 적으니 좀 비쌀꺼 같다.
     
    _1070369
    대리석 기둥을 형상화한 외관.
    이쁘다. 내가 레고를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실제 존재하는 물건 및 건축 양식을 창의적인 블럭의 조합으로 이루어낸다는거에 신기하기도 하고 때로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부분 때문이다.
    레고라고 별거 아닌거 같지만 별 희안한게 다 있다.
     
    _1070372
    다시 바꿔 붙인 간판
    쉐즈 알베르트 레스토랑(?)
    외국 영화에 보면 저런 방식의 입구를 본적이 있다.
    그리고 프런트에서 예약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그런 모습?
     
    _1070374
    레스토랑의 화려한 앞면을 봤으니 이제는 뒷편.
    뒷편에는 쓰레기통과 고양이가 있다.
    초록색은 음식물 쓰레기 용 같고 파란색이 일반 쓰레기통.
     
    _1070376
    웬 뼈다귀가…

    _1070381
    사진상으로는 다 표현되진 않있지만 이렇게 파리레스토랑의 1층은 이런 모습이다.
     
     
    3. 2층
    _1070387
    2층으로 올라가는 옆계단 위에는 2개의 테이블이 있다.
    이제 날도 좋아지는데 저런 곳에 앉아서 브런치 먹으면 캬~
     
    _1070389
    2층 전면.
    자그마한 테라스도 있다.
    사진찍고 보니 왼쪽에 하나가 빠졌네.
     
    _1070391
    2층 출입구와 3층 올라가는 계단.
    야외 공간과 테라스가 많은게 특징이다.
     
    _1070393
    집이 오래됐는지 벽돌이 보이는 디테일.
     
    _1070395
    2층 구성.
    작은 부억과 침대, 벽난로와 소파가 하나 있다.
     
    _1070397
    벽날로의 따스한 열기가 작은 방을 따스하게 만들있다.
     
    _1070399
    이건 침대인데.
    _1070411
    좁은 공간이다 보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접히는 침대다.
    근데 실제로는 무거워서 잘 될려나.
    _1070402
    작은 부엌이지만 테이블도 있다.
    컬러감이 없어서 밋밋한 느낌.
    다른 부분에 신경을 써서 그런가 2층 내부는 좀 아쉽다.
     
    _1070404
    3층엔 어떤 공간이 있을까?
     
    _1070405 _1070406 _1070407 _1070408
    2층 모듈까지 붙인 그림.
    파리레스토랑만의 아기자기한 건물이 되어 간다.
     

    4. 3층

     
    _1070415
    조개껍질 같이 생긴 장식이 달린 3층의 지붕
    어렸을적의 로망인 다락방과 같은 느낌.
    파리레스토랑 외관의 분위기를 가장 크게 잡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_1070414
    뒷편.
    깨알같은 화분과 3층 입구가 보인다.
    사진에는 조립이 정확하게 안 된 상태로 찍었네.
    파란 지붕과 창문 부분은 아랫쪽에 이음새를 보면 알겠지만 열려서 내부를 볼 수 있다.
     
    _1070416
    내부는 화가의 작업실.
    레스토랑 사장의 취미생활인가?
    나름 벽난로도 있다.
    작지만 다양한 블럭이 많은 공간이다.
    이렇게 3층을 마무리로 해서 완성을 했다.
    모듈러 건물 중에서는 개인적으로도 인터넷상의 평가로도 상당히 좋은 모델이다.
    그리 크지 않은 건물이지만 조립하는 손맛이 좋은 모델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레고의 입문용으로 한다면 금방 레고에 빠져들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물건이다.
     

    • 마무리

    _1070417전면

    _1070418

    좌측면

    _1070419

    후면

    _1070420

    우측면

    _1070421 _1070422 _1070423

    자세히보기

    _1070426

    뒷편 쓰레기통과 고양이

    _1070427

    2층 테라스의 진달래(?)

    _1070430

    밤의 펫샵과 파리레스토랑
    (LED 블럭)

    _1070437

    평화로운 주말 낮의 모습.

    _1070444

    레스토랑으로 출근하는 알바의 모습

     

    Previous articleCONVERSE – Chuck Taylor All Star2
    Next article삼성 갤럭시S7 EDGE 개봉기 및 간단 사용기
    Subscribe
    Notify of
    guest

    0 댓글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