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55 디노 - 2008년 07월 10일 나도 어쩔수 없는 내 마음. 외롭구나. 이 세상에 혼자 있는 듯한 기분. 언제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아야 하는 걸까. 외로워서.. 죽지 못해… 산다 날 한번만이라도 봐주면 안되겠니? 어휴 씨발.. 답답해 죽을 지경 어디 나가서 여자 꼬실 능력이나 되면 이러고 있진 않겠지? ㅋㅋㅋㅋㅋ 저의 대화상대가 되어 주실분? 당연히 남자는 열외 언제쯤이면 샤방샤방하고 활기차면서 밝고 러블리하고 초애로틱한 포스팅을 할 수 있을까 Subscribe Notify of new follow-up comments new replies to my comments Label {} [+] Name* Email Δ Label {} [+] Name* Email Δ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Related posts 네이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2024년 02월 19일 미는 건지 밀리는 건지 2024년 02월 12일 나이가 들수록 음악가가 되어갑니다 2024년 02월 05일 함께해도 좋고 혼자라면 더 좋고 2024년 01월 29일 나를 받아줘 2024년 01월 22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