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23, 우리집 마당에도 봄이 왔구나

0

엄마 생신겸해서 부산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엄마밥도 먹고 조카도 보고 외삼촌도 보고…
즐거웠지만 짧은 시간이라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그 아쉬움이라는 것도 멀리 떨어져서 살다보니 느껴지는 감정이니까 좋게 받아들여야지.
토요일엔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 날이 안 좋았는데 일요엘은 햇볓도 내리쬐고 해서 마당에 핀 꽃들을 찍어 봤다.
마당이 있는 우리집 너무 좋다. 서울에도 이런집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아파트보단 마당있는 단독주택이 나의 로망.
 

  • 연산홍

작은 꽃이지만 옹기종기모여있는 모습들이 너무 이쁜 꽃이다.
꽃잎 색도 좋고…
_1080134
_1080136
_1080140
_1080141
_1080213
 
 
 

  • 민들레

민들레 홑씨 처럼 바람 따라 정처없이 세상을 품고 싶구나.
_1080177 _1080179 _1080161 _1080165 _1080167 _1080170 _1080171 _1080205 _1080206 _1080221
 

  • 진달레

 
_1080154 _1080155 _1080159 _1080160 _1080214 _1080215 _1080216
 
 
이건 무슨 꽃인지 모르겠다. 엄마한테 물어 볼 것..
 
_1080172 _1080174
 
 
언제나 그리운 우리집…
다음에 갈때까지 잘 있으렴.
_1080217 _1080220 _1080226

Previous article인스타그램 로고와 UI 변경 업데이트
Next article2016년 제6회 서울레코드페어 일정과 한정판 1차 공개분
Subscribe
Notify of
guest

0 댓글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