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 더 맥스가 오랜만에 나를 만족시키는 곡을 내놓았다.
맨날 발라드에 일본곡 리메이크해서 불러재끼사니 내가 좋아할 턱이있나.
그래서 솔직히 별로 관심도 없었다.
근데 이번 앨범 이곡은 내 귀를 사로잡았다.
대중가요에서 듣기 힘든 락기타사운드와 드러밍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스타일인 밴드 음악이라 더 귀에 착착 감긴다.
하루에 3번정도는 듣는듯
그냥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머글이라 곡에 관해 이러쿵저러쿵 평론할 수준은 안되지만
분명 좋은 곡임에는 틀림없다.
(내가 생각해서 안좋은걸 올릴리가 없지..)
그래서 추천하는 차원에서 올리는것이다.
한번 들어보시와요.
최소한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