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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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피곤하구만..
가을이라지만 아직까지 더운날씨때문에 땀을 무진장 흘리는..개천절날 친구 컴퓨터 견적 알아본다고 가야컴퓨터상가에 갔다.
그리곤 거기서 서면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부전동 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서면 영광도서 근처 밀면집까지 걸어갔다가.. 덜덜덜
참 많이도 걸은 하루..

 
여긴 나름 부산의 중심지라는..
저긴 꼴대백화점이라는..
꼴때는 올해도 PO넘아갔다는..
아마 10년채우고 올라갈듯 하다는..

된장남 놀이 할려고 했는데 이미 비비고나서 생각이 난..
생긴건 저래뵈도 꽤 맛있음~_~
저기가 어딘고 하니
여기…

오늘은 웃사러 갔다.
그분께서 오셨는지 내몸 여기저기를 찔러대셨지만 다행히 바지랑 신발 하나로 마무리 지었다.
당분간은 참아야 겠다.
참을수 밖에 없지 돈이 없는데..
오는 길에 우리동네에 냉면집이 있는데 날이 쌀쌀해질듯 하면 칼국수도 개시한다.
오늘 아침에 빵이랑 우유 그리고 유통기한이 짧은 학교의 점심밖에 먹지 않아서 그런가
안그래도 맛있는 칼국수가 후루룩후루룩~~~
내가 먹어본 칼국수중엔 제일 맛있는거 같다~ 낄낄
오늘도 땀을 많이 흘리고 수분섭취는 거의 없어서 그런가 동생이랑 나랑 1.5에 담아준 물을 거의 다마셨다-_-;
칼국수로 배를 채운건지 물로 배를 채운건지…-_-
요즘 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기 많아졌다.. 고는 하지만 개천절날 친구랑 밀면먹으러 간거랑 오늘 말고는 없내.
뭐 밥을 잘안먹으니까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내.

요즘 다른거에 맛들여 내 블로그나 rss도 구독중인 블로그들도 자세히 살펴보지 않는다.
비단 그 다른거라는 것때문은 아니지만..
왠지 내가 자주가는 블로그에 가서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한다.
그리고 나름 친한 블로거라고 생각하는 곳에 가면 다른곳보다 정성들여 쓸려고 노력한다.
근데 문득.. 내가 이렇게 댓글을 남기고 하는게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와 억지로 친분을 이어가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실제로 그렇게 느끼고 있는지는 나도 모르지)
그래서 그런게 귀찬아졌다.
이제는 그런거 안할란다.

가을이라 그런가 청명한 가을하늘에 새하얀 구름이 너무 이쁘고 멋있다.
카메라가 고장난게 한이 되는 날들이 계속된다.
저런 하늘에서 구름사이로 날아다니면 어떤 기분일까?
한번이라도 저 사이로날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아버릴텐데..
(개구라까고 있내..)
내일 시네마틱러브 고고싱~~
근데 이번에도 혼자가는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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