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에 육포

우울해서… 음악 틀어놓고 맥주에 육포 뜯고 있는데
기분이 더 우울해졌다.
아니 그것보다 냉장고에 있던 맥주라서 마시니까 추워죽겠네.술이 좀 약하다 보니..
맥주 한캔 다비우고 나니까 몸에 열이 후끈후끈 따뜻하내
역시 프레디 아저씨는 노래를 잘불러.

걷는 방법 좀 알려주세연
오늘 지방 뉴스 보다가 캐폭소 했다.
대운하 건설시 낙동강 하구가 종착지라…
뭐 그쪽 동네 땅값이 들썩인다 이런얘기가 있었다.
그러다가..;;;
사하구 공무원의 인터뷰에서..;;
운하랑 연계하여 크루즈 부두를 만들겠다.
이런 씹…..
상식적으로 대운하도 말도 안되지만
이런 쓰레기같은 동네에 누가 크루즈까지 타면서 구경하러 오겠냐?;;
진짜 요즘 뉴스보면 욕밖에 안나온다.
나라를 위한 마음은 뒷전이고
그저 대통령 똥꼬나 핥아서 어찌 똥꼬물이라도 먹어볼까 하는 것들..

정말 우리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설레임에 뉴스를 보게된다
ㅋㅋㅋㅋㅋ
진짜 망해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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