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88 디노 - 2008년 12월 09일 아띠.. 설레이고 싶어. 소심한 짝사랑이라도 하고 싶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나에게 들을 돌리고 있어도 저는 괜찮아요. 그게 나에게는 더 익숙하니까… Subscribe Notify of new follow-up comments new replies to my comments Label {} [+] Name* Email Δ Label {} [+] Name* Email Δ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Related posts 네이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2024년 02월 19일 미는 건지 밀리는 건지 2024년 02월 12일 나이가 들수록 음악가가 되어갑니다 2024년 02월 05일 함께해도 좋고 혼자라면 더 좋고 2024년 01월 29일 나를 받아줘 2024년 01월 22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