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310 – 기부~~니 기부~~니 기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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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애
쓸쓸, 씁쓸.

오늘은 밤세고 학교를 가볼까..
나는 나를 더 가혹하게 할 필요가 있는거 같다.
정말 막장으로 보내버리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면
“전혀 없다”라고 말할수 있는 지금
아…..
서서히 매말라 거칠어져가는 내 심장 좀 있으면 사포로 써도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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