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 – 유희열 소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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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소품집 – 여름 날

29일은 서태지 뿐만 아니라 유희열도 있었다.

서태지도 아이돌 출신이고 유희열은 아이돌의 아버지고 아이돌이라는 점에 공통점이 있구만

그리고 둘다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이라는거..

원래 xnote 광고에 쓰기로 하고 작업했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앨범으로 냈다고 자뻑하시던…-_-

3곡의 보컬곡과 4곡의 연주곡이 있다.

3곡중에 밤의 멜로디랑 여름날은 페퍼톤즈의 신재평이 불렀고

이전에 고양이 이야기라는 컴필레이션앨범에 실렸던 즐거운 나의 하루는 신민아가 불렀다.

하지만 토이님이 부른게 훨씬 좋다.

근데 2번트랙은 부부가 쌍으로 허밍을 해댄다. -_-;

생각지도 못한 음반이라 반갑기도 했고..

토이 6집은 이전의 토이와는 약간은 변화를 줬다면 여름 날은 전형적인 토이스러운거 같다. (아님말고)

페퍼톤즈 1집은 시디가 닳도록 들었는데 2집은 사지도 않았고 별로 안땡기는데, 밤의 멜로디에서의 신재평의 보컬은 신난다.

그리고 연주곡중에 눈에 아니 귀에 띄는 곡 그럴때 마다.

내 mp3p에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여자친구 생기면 꼭 불러주고 싶은 곡.(언제)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 멜로디언의 이쁜소리

좋다 좋아.



앨범을 듣다 보니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

띵동 하며 날 붙드는 로그인의 설레임

지울 수가 없었던 너의 그 메세지

– 밤의 멜로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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