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117 디노 - 2016년 12월 31일 어느덧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혹은 그려려니 그리고 아무 의미없이 한 해가 지나간다. 내년에는 올 해 보다 더 나은 삶을 바라진 않는다. 바라는거 없다. 꿈도 없다. 그저 지금만큼… 에세이짧은글 Subscribe Notify of new follow-up comments new replies to my comments Label {} [+] Name* Email Δ Label {} [+] Name* Email Δ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Related posts 네이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2024년 02월 19일 미는 건지 밀리는 건지 2024년 02월 12일 나이가 들수록 음악가가 되어갑니다 2024년 02월 05일 함께해도 좋고 혼자라면 더 좋고 2024년 01월 29일 나를 받아줘 2024년 01월 22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