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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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
무한도전은 예~~전 무모한 도전시절 진짜 무모함의 극치를 달리던-차승원과 함께 연탄산을 구른건 아직까지 기억이 난다-때부터 봐온 나름 올드팬이다.
태어나서 달력을 산다는거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었던 나에게 색다른 경험이었다.
뒤에는 위자드닷컴에서 받은 status card
이왕 찍는거 다이어트 중이라고 바꿔놓고 찍었다.
엊그제 목욕탕에를 갔다가 몸무게를 쟀는데 x9킬로가 나왔다. 후덜덜…. 배도 슬슬 나오기 시작한다-뱃살이라기 보다 안에 장이 부풀어오르는듯이 보이지만;;(요즘 소화가 좀 안됨)
현재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함께 심각한 사태라고 생각하고 하루에 10분하던 운동을 1시간으로 늘려야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위의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한장한장찍기엔 도저히 귀찮아서….
달력제작하는 방송을 다 못봤지만 후보정의 힘인지 잘 나온거 같다.
개인적으로 3월이 맘에 든다.
왜냐고?
왜 그래? 아마추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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