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4 20180424 – 한강의 밤 PHOTOGRAPHER 디노 혼자 어두워진 한강을 바라보면 많은 생각과 지난 일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아무 생각이 없어지기도 한다. 한강을 걷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오기도 하는데 덕분에 힘든 서울 생활을 잘 버티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땡큐 한강. CATEGORIES 여행 CATEGORY & TAG DC-GH5featured사진야경파란사진관한강 Share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126 : 수신자 없는 편지Next article20180511 – 우포늪 Related Articles 화창하고 아름다웠던 안양천 벚꽃 산책 to 서서울호수공원 20220325 – 청와대 방문 211106 – 가을의 경복궁, 향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