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에이스 손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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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9일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 이후 첫 등판(간단히 말해서 올해 첫 등판;;)
6이닝동안 3안타 2볼넷 2삼진 87개의 공을 던졌다
오랜만의 등판이라 그리 많은 투구수와 이닝을 소화하지 않았지만 손민한은 역시 에이스였다.
적절한 제구력과 적절한 강약 조절로 무실점으로 막아내서 롯데 승리의 견인차 역활을 했다.
지금을 꼴지지만(맞나?) 손민한의 컴백으로 선발투수진에 무게감이 실리게 되었다.
사실 요즘 야구를 거의 못봐서 5선발이 누군지도 모른다-_-;;
암튼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다.
하지만!
오늘 스코어는 1:0 -_- 아주 오나전 울트라급으로 재미없는 경기였다.
저 1점도 1회에 낸 점수이니 말다 했지-_-
특히나 무사 1,2루 상황에서 한점도 못 내는 롯데 타선을 보면서… 에휴….
어제는 잘도 쳤더니 내가 경기 볼땐 왜이러냐 ㅠㅠ
그나저나 가장 큰 문제는 가르시아다. 안타 하나 치긴 했지만 삼진2개와 9회초의 병살타. 후덜덜…
그나저나2 김민성 얘 왜이리 잘하냐.
수비 실책(이라고는 하지만 마냥 탓할수는 없는 ㅎㅎ)이 하나 있긴하지만 수비도 너무 잘하고 14경기 연속안타에다가.. 어휴… 너 때문에 롯데의 미래는 밝다~
암튼 어제에 이어 2연승!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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