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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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하게 아주 큰 미움을 받고 계시는 그분이 소통을 거부 하는 까닭에 애초에 그분처럼 미움받지 않을려고 하는건지 정말일지는 모르지만 너나 할것없이 소통 하고 싶다는 말을 내 뱉는다. 마치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는 소통이라는 단어. 이제는(나에겐) 낯간지러운 말이 되어버린거 같다.
나는 그 소통을 거부 아니 피하는 사람이다. 소통이 두렵다. 마음의 문의 활짝 열기보다는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그 누구도 그것에 흠집내길 원치 않아 문을 꽉 닫고 있다. 그 때문에 내가 친구가 없는 것일지도
– 요즘은 개나 소나 소통 소통하는거 같아서 노이로제 걸릴 정도다.
소통은 따위 개나 줘버려.
나는 지금 MUSE의 Uprising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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