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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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업무와 잠자리가 바뀐 나는 아침 8시 혹은 9시 사이에 기상을 한다.
처음에는 그냥 잘때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하루일과를 시작하는데, 안그래도 하루죙일 앉아있는데 아침에 잠시라도 바람도 쐬고 운동도 할겸해서 어제부터 근처 또랑을 걷고 뛰고 기구를 이용해 운동도 하고 있다.
내가 있는 쪽에서는 분당천으로 들어가다가 조금만 가면 탄천으로 흡수되는거 같다.
탄천은 많이 들어본 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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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지면 코 닿을때에 < 나 이말 너무 좋아하는듯> 황새울공원이라는게 있다.
공원자체는 별로 크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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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 따라 쭉~ 가면 분당천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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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단풍도 끝물인듯…
부산은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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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론 성남에 공항이 있는걸로 알고있다. (롯데월드 건설때문에 한창 시끄러웠던…)
그래서 비행기 소리가 자주난다.
어제는 오피스텔에 있는데 군용비행기가 정말 낮게 날아갔다.
그걸 찍었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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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로 쭉 가면 탄천이 나온다.
평일이고 아침치고는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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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탄천
음… 꽤 쓸만하게 꾸며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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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행기가 지나간다.
비행기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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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가를 걷다보니 오리같이 생긴 놈들이 그 더러운 물에 몸을 담그고 먹을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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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하얀색이면 백로밖에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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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농구골대 발견.
농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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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는 오리 발견(오리인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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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길.
저긴 수내역 근처
건물들이 다들 빵빵하게 생겼다.
왼쪽으로 보면 풍림이라는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은 오나전 빵빵;;
언제 한번 서현역 근처에 뭐가 있나 돌아다녀 봐야겠다.
티멕스 소프트 건물도 있던데…;;(땀 흘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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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들중 두개는 나와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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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
왼쪽에 동그란게 풍림 뭐시기 빌딩, 건물 멋지더라.
오른쪽은 AK프라자.
뭐 백화점이란다. 1층에는 죄다 명품 브랜드. 좀 비싼 동네인거 같다.
풍림건물 근처에 아마도 모님께서 일하고 계시는 nxx이있을듯…
점심시간에 보면 nxx카드키 걸고 다니는 사람 종종 본다.
낮에 돌아다니다 보면 nxx쪽 차량도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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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까전에 교보문고 핫트랙스 가서 업어온…
딱히 안 찍어도 상관은 없는데 이번호 커버스토리, 본조비를 모님께서 쓰셨기 때문에 일부러 가서 가져왔다.
본조비 기사만 읽고 일단 덮어두었는데, 이승환도 있네. +_+
이승환 공연가고 싶은데 왜 크리스마스 시즌에 하는건지.. 줸장….
그리고 소개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만….ㅠㅠ
어쨋거나 저쨋거나
내일도 운동 고고….
체력은 국력!!…에 보태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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