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SIDELINE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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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6,7년된 5만원 짜리 짝퉁버튼 바람막이가 이제는 수명이 다한거 같아서 하나 살려고 작년부터 보고 다녔지만 맘에 드는게 정말 없었다. 하나 있기는 했는데, 어쩌다 보니 구매시기를 놓쳐버려서…
그러다 카시나 홈페이지 구경하다가 신상하나 나왔다길래 보니까 오우.. 내가 원하던 스퇄이야~ 하다가…. 어느 순간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지난주 월요일날 전화해보니 아직 재고는 널널 하시다길래… 목요일날 압구정 피나클 샵에 간첵하러 갔다.근데 갔더니 미디움하나가 남았다길래..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나의 체크카드를 긁었다.
조금만 늦었다면 패배자가 될뻔 했는데, 나는 위너….쉬는날이지만 같이 놀사람도 없는 나는 이런거에 행복을 느껴야 하는데, 기분은 좋지만 왠지 슬픈 그날이었다.역시나 놀사람도 없으니까 심심해서 옷산거 프리뷰나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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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나 간지나는 피나클샵.
스트릿 아이템을 취급하는 멀티샵.
간지나는 아이템이 많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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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NSW는 나이키 스포츠 웨어(영어로 쓰기 귀찮다)의 줄임말로써 일반 운동의류보다는 패션쪽이 치우친 스타일의 제품을 내놓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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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은 M
하지만 더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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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이 제품으로 검색해봤자 카시나밖에 링크가 안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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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두루둥둥!!
뭔가 판쵸우의 같은 느낌인데… 비오는날 입어도 별로 상관없는 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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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지퍼가 없다.
간지나는 단추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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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메인으로 사용하는 주머니.
보시다시피 단추랑 지퍼 두개가 있으니 당연히 두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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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팔에 있는 작은 주머니…
혹시나 길 다니다가 삥뜯길수가 있으니 돈은 여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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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안감이 참 맘에 든다. 보드라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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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별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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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단추가 간지난다고 했는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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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끈에도 매후 디테일하게 NSW가 새겨져 있는데, 굳이 이걸 찍을 필요는 없었는데 그냥 심심해서.
난 심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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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부분…
저 지퍼는 별로 쓸일은 없을꺼 같다.
음….. 사진이 더 많을줄 알았는데 이게 끝이네;;;
나는 이런류의 옷을 좋아하는데, 좀 얇긴하지면 안에 덕지덕지입으면 한겨울에도 입을만하고, 적어도 바람이 숭숭 안들어오니까. 한여름이 아닌 이상 안에 반팔티셔츠 입고 다녀도 괜찮고…….
정말 한 여름만 아니면 다 입을수 있기 때문에 비싸긴 하지만 그리고 이전 바람막이를 6년정도 입은거 생각하면뭐.. 이건 10년은 거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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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뻘글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Gorillaz 새앨범이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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