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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

     -아파치족 인디언의 결혼 축시-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 줄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 테니까.

    이제 두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두 개의 몸이지만

    두 사람의 앞에는 오직

    하나의 인생만이 있으리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한 번에 한 사람

     -마더 테레사-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끌량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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