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비밀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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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도시락사업으로 성공한 CEO의 이야기와 통찰을 담은 책이다.

작가는 성공을 위해서는 습관, 부지런함, 상대방의 니즈 파악,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 영리함을 이야기 한다.

책을 읽고나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눈에 보인다. 특징적인 습관(독서, 목표설정, 시간관리 및 효율적인 소비)과 더불어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와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시각인것 같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위의 습관은 사실 기본이다. 독서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시간을 통해 성공의 기틀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모든것은 결국 하고자 하는 의지와 적극적인 실행이 뒤 따라야 한다.

책에서는 계속 무언가를 생각하고 쓰라고 한다. 나의 미래와 성공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걸 글로 써내려가면서 나의 생각이 나의 머리와 손, 눈으로 보면서 내 몸에 채득하라는 것 같다. 이는 다양한 곳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기도 하다. 단순히 생각만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꾸준히 반복적으로 쓰다보면 생각의 범위가 더 넓이지기도 하니 말이다.

내가 이 책에서 얻고 바로 실행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해야 하는 일을 써보는 것.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긍정의 문장을 매일 써보는 것. 이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 아닌 나의 마음가짐까지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다른 경로를 통해 매일 필사를 하고 있는데 나의 생각과 행동이 조금은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 이 책에서도 작가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나에게 당징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다른 내용은 뒤로 제쳐두어도 나에게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다 했다는 생각이다.

아쉬운 것은 초중반과 후반의 밀도가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후반으로갈 수록 조금은 책의 분량을 위해 채우기 위한 내용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앞에서 느꼈던 무게감이나 인사이트가 생기지 않았다. 나의 집중력이 떨어진 탓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작가가 이야기 하는 여러 내용들이 나에게 자극이 되었다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들어온 문장

– 실패하지 않았다면 자랑이 아니다. 언제 실패를 맛볼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패를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음을 염려해야 한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기만 한다면 어떤 실패든 성공의 가치를 지닌다. p40

– 배우려 하고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겐 조그만 틈새로도 빛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고, 그 빛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호기심과 열정이 있다. 이 열정이 성공의 문을 만드는 것이다. p31

– ‘누구에게나 좋은 일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가 된다. 이 사업이 우리 회사의 구성원에게도 좋은 일이고, 우리의 고객에게도 좋은 일이고, 우리의 거래처에도 좋은 일이며, 사회에도 좋은 일이라면 그것은 할 만한 일이다. p58

– 당신에게 미래를 알 수 있는 능력과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능력 중에 하나를 고르라 하면 어떤 것을 고르겠는가? 그런데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있는 능력은 없으나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있기 때문이다. p72

– 나라는 존재는 그 동안 내가 생각해 온 결과물이다. 지금 생각을 바꾸면 나도 바뀌고 미래도 바뀐다. p73

– 긍정적인 태도가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p74

– 나는 나 스스로다.

나는 내 생각의 결과물이다.

나는 내 생각대로 살 수 있다.

나는 내 생각대로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이 글을 읽고 이 글에 동의할 것인가 아닌가를 스스로 생각할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p76

– 허리를 꼿꼿이 펴고 어꺠를 활짝 젖히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명심하라. 성공은 거대한 삶의 지혜로 단박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작지만 좋은 습성들이 모여 그 사람을 성공으로 인도해 나가는 것이다. p108

– 남들과 비슷하게라도 살려면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거나 남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남들과 훨씬 더 뛰어나고 싶다면 이미 세상에서 누군가에 의해 형식화된 모든 것에 의문하는 버릇을 갖는 것이 첫걸음이다. p124

– 종이에 쓰인 생각은 실체다. 눈에 보이기 때문이며 스스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제 생각에서 씨앗이 나온 것이다. p153

– 무리하여 사치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남들보다 초라하다고 생각하거나 열등의식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p190

–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팔려하지 않았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팔려고 했기에 우리가 원하는 것을 팔게 된 것이다. 협상과 흥정이란 결국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줌으로써 내것을 가져오는 것이다. (살수밖에 없도록 가치를 높여라) p210

– 현재의 뛰어남을 기준으로 어떤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된다. 처음 시작한 자리에서 얼마나 많이 왔느냐로 평가해야 한다. 인생은 시작점이 서로 다른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 처음에 빨리 달리거나 부모가 업고 달린 사람이 평행 빨리 달린다는 보장은 없다. p216

– 모든 것을 살수 있어도 아무것도 사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마찬가지였다.

– 남의 말을 끝까지 듣는 재주를 가졌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법을 알며, 어떤 사상이나 가르침에도 치우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갖춘 인물이다. (이것이 내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었다.)

– 우리가 부지런한 것은 게으르기 위한 것이다. 게으름이야말로 부리런함의 목적이다. p258

– 쉬운길에는 사람이 많고 지름길은 막다른 길로 변한다. p264

– 가장 힘이 센 사람은 권력을 가진 자도 아니요. 재산이 많은 자도 아니다. 주변에 그를 돕는 사람이 많고 그의 성공을 기원하는 사람이 많은 자가 가장 큰 힘을 가진 사람이다. p267

– 세상은 착하고 성실한 것으로 모든 것이 용서되지 않는다. p294

– 현명함은 상대나 주변이 느끼는 감정을 공감할 줄 알 때 발현된다. 주변을 공감하면 명분이 만들어지고 명분을 이해하면 동의를 이루어낸다. 결국 사업이란 특별함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가치를 유지함으로써 성장하는 것이다.

– 이 인생이 두 번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 순간, 바로 지상에서의 당신의 천국이 시작된다. p284

– 비관주의자는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못한다. 비관이 눈과 생각을 가리기 때문이다. 낙관주의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고개를 돌리면 뒷그림이 보이기 때문이다. p294

– 평소에 쌓은 생활습관의 결과가 결국 나 자신이다. 우리가 먹는 것이 나 자신을 이루고 있고 나의 습관이 나의 모습이다. p300

– 세상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 떄 절대로 당신 혼자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각과 생명들이 당신을 도오왔으며, 당신의 그 동안의 행위나 배경이 그 부를 이루돌고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 마련이고, 말이 많으면 자랑하기 마련이다. 들어주고 묻는 것만으로도 힘 안들이고 상대의 존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왜 자꾸 잊는지 모르겠다. p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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