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느끼겠지만 내가 했던 생각들이 다른 이의 말이나 행동에 의해 실현되었을 때 틀리지 않았음을 느낄 때가 많다. 회사에서 업무할 때나 커뮤니티, 개인 사생활에서도 많이 느끼고 있다. 내 생각과 고민의 결과를 실천했다면 다른 사람이 나를 바라보는 인식이 조금은 바뀌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행동으로 실행하지 못 하는 것일까? 그 문제가 당장 필요하지 않았거나, 절박하지 않았거나, 실천해야 하는 그 순간에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이나 상황에 휩쓸려 나도 모르게 지나쳐 버린 경우가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이전과는 다르게 즉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지를 많이 고민했다.
답은 나오지 않았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주요 단점으로 생각하는 이 문제를 해결의 우선순위에서 끌어올리고 방법을 찾기 위해 글을 써본다.
특히 큰 문제는 심각한 상황을 앞두었을 때다 왜 다른 사람의 말에 현혹되거나 틀리다고 생각되더라도 내 생각을 관철시키지 못 하는 것일까? 이것은 나의 성격이 문제인가, 자존감이 낮아서 생기는 문제인가. 결국 나 스스로 나를 믿지 못해서 생기는 일이 아닐까? 그게 아니면.. 뭐지.
당장 해결은 하지 못하는 나의 문제를 이렇게 다시 수면위로 끌어올려서 이슈화 시킬 필요가 있어 보인다.
나는 긍정적인 것 보다 부정적인 요소가 많은 사람이다. 부정적인 요소를 긍정으로 바꿀 수는 없더라도 중간 지점만큼 충족시킬 수 있다면 만족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중간 지점의 요소를 긍정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이행되어야 한다.
생각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행복과 나의 기질은 그렇지 못하다. 이것 또한 같은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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