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19 디노 - 2008년 05월 08일 어디서부터 꼬였을까. 어떻게 하면 꼬인매듭을 하나하나씩 풀수 있을까 아니 언제쯤이면 풀수 있을까. 너무 꼬여서 끊어질듯한 인생 어짜피 이 매듭을 풀어야 할사람은 나 뿐인데 Subscribe Notify of new follow-up comments new replies to my comments Label {} [+] Name* Email Δ Label {} [+] Name* Email Δ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Related posts 네이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2024년 02월 19일 미는 건지 밀리는 건지 2024년 02월 12일 나이가 들수록 음악가가 되어갑니다 2024년 02월 05일 함께해도 좋고 혼자라면 더 좋고 2024년 01월 29일 나를 받아줘 2024년 01월 22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