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지난 시장선거에 이어 내가 투표한 후보가 2번째로 당선이 되었다.
이건 서울이라서 가능한일. 내 고향 부산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 

근데 이전 국회의원들 보니까 이 동네가 친새누리(;;)성향은 아닌듯 싶다.
(난 선거홍보물을 받지 못 했다. 누가 훔쳐간건지 아니면 선관위애서 아예 안 보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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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의 특정처럼 이 동네도 아슬아슬하게 당선이 되었구만.
난 민주통합당이 좋다기 보다 그냥 새누리당이 싫어서 찍어준 것.

2.jpg

부산 우리 동네는 당연히 1번이 당선.
근데 3번은 누구길래 무소속인데도 18%나…. 했는데 한나라당 출신이구만.. 

지난 4년의 많은 일들 때문이라도 대한민국도 이제 바뀔때가 되었고 지금이 그 시작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한 경상도의 민심을 보니 직접적으로 피부로 와닿을만큼 당해보지 않아서 혹은 일부 언론들 덕분에 그 탓을
엉뚱한 쪽으로 생각해서… 아직까지 노무현 탓을 하고 있으니.. 

정치에 대해서 모르지만 정치만큼 우리 삶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도 없는데
투표율은 겨우 과반을 넘고….

좀있음 시작될 대선레이스가 기대도 되지만 그 결과가 눈에 보이는 듯해서 두렵다.
이명박이 대통령될때 만큼의 멘붕이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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