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린 비.

비…

개인적으론 비를 좋아한다.
물론 야외 활동할땐 불편한 점이 많이 있긴 하지만,
비가 내리는 상황 그 자체가 너무 좋다.

비가 내림으로 해서 맑은 하늘도 볼 수 있고,
그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도 시원해지고,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어두운 방안에 누워 있으면 그냥 아무생각은 없는데 좋다.

요즘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생각도 안 할때가 제일 좋은거 같다.

조금만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좀 잡을수 없을 정도로 어둠속으로 빠져드는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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