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라이카 로고는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다른 사람 목에 걸린 로고를 보면 괜히 한 번 뒤돌아 보게 만들지요.
35도 아니고 50도 아니고 43mm는 세상을 어떻게 기록할까요?
환경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Q3 43!
첫 만남은 아니고 매장에서 디스플레이에 필름을 붙이기 위해 한 번 열어봤습니다. 마지막 QC도 직접 진행한 후에 저의 품으로 들어왔죠. 그래도 새 제품을 만나는 장면은 언제나 환영이며 설렙니다.
빨간 딱지가 뭐길래?
앞서 언급했듯이 이 카메라는 풀프레임기준 43mm F2의 단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MACRO 기능도 있습니다. F2라는 밝은 조리개 수치는 야간에도 부담없는 촬영을 지원합니다. APO 렌즈는 라이카에서도 최상급으로 렌즈를 사니 바디가 딸려온다는 농담이 진담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단순히 비싼 카메라를 구입했다는 것 보다, 라이카라는 세계에 들어섰다는 기분입니다. 라이카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나머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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