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간판.
서울시 공통인가 보다.
저건 해치겠지.
창포원의 약도.
가벼운 산책하기 좋은 코스와 넓이.
오른쪽으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걸었다.
흔한 꽃이지만 오랜만에 보기도 하고 카메라 테스트겸~~
그럭저럭 잘 찍히는듯...
난 참 노란색이 좋다.
남자답지 않게 노란색 티셔츠도 있고....
꿀을 찾아 온 벌.
좀 있나?
얘는 나비.
저 멀리 도봉산이 보인다.
고삼 겨울방학때 아버지 회사 산악회에서 갔던 산이 도봉산이 었던걸로 기억한다.
오래전이라 자세한 산행은 기억이 안나지만 엄청 빡센건 분명했다.
그떄 당시 서울은 땅도 큰 만큼 산도 험하구나.. 했던...
홀로 외롭겠구나.
가을이구나.
강아지풀.. 맞나?;;;
예전 살던 집 마당에 작은 단풍 나무가 있었는데
가을이 되면 정말 빨갛게 물들어 너무 이뻣는데...
아직 있을려나.
이거 좀 무서웠다.
-_-;;
쌍화탕원.. ㅋㅋㅋ
벌사진을 왜이리 찍었지.
여긴 또 십전대보탕원.
세월이 느껴진다.
가을하면 억새지.

오랜만에 여유...
저기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그래도 녹색을 자주 봐서 좋겠다.
그래도 이 동네에서 살고 싶진 않다.
지금도 외곽인데... 여긴 너무..
사실 단풍 나무는 회사 근처 공원에도 있다.
하지만 그저 멀리서만 볼 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집에 있으면 컴퓨터는 커녕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잠시나마 바람이나 쐬고자....
이번 주말은 거의 한달만에 토,일 다 쉬는데 하필 오늘 비가 와서... 정동진 일출을 보러갈려고 했던 계획은 무산되고
방콕만 했다.
젠장...
이제 좀 있으면 겨울이겠구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 날인데 겨울까지 버틸수 있을까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