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ft Punk와 Lutus F1 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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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년만의 신보를 발매하고 전세계적으로 이슈를 몰고 다니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Daft Punk(다프트 헝크)와 F1의 로터스가 만났다.
로터스는 현재 111포인트로 컨스트럭터 3위를 기록하고 있고 팀 소속의 키미 라이코넨은 85점으로 레드불 레이싱팀의 세바스찬 베텔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로터스 F1팀은 올 시즌 첫 GP에서 우승한 후 꾸준히 점수를 쌓아나가고 있는 키리 라이코넨의 활약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다프트 펑크는 많은 팬들의 기대속에 아이튠즈에서 예약발매 과정에 이미 몇 개국에 걸처 차트 상위권을 접수하여 “다펑 듣고 천국가자”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서 허우적 대고 있다. (아마..나 또한 마찬가지)
다프트 펑크는 8년만에 신보를 독특한 방식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최근에는 SNS등을 통해 온라인 광고에 그 비중을 크게 두고 있는데 다프트 펑크는 인터넷 뿐만 아니라 요즘은 잘 하지 않는 옥외광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건 다펑 새앨범 포스팅에 할랬는데.. 그래서 이만 줄임)
daft punk - promotion
 
 
이런 다프트 펑크와 로터스는 협업을 통해 아래와 같이 10개의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되고 있다.
다프트 펑크와 손 잡은 팀이라 이전 보다는 더 관심이 갈 로터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오늘 모나코GP 결승경기가 열리는데 나중에 봐야겠다.
결과 스포는 최대한 피해가면서..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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